낙원묘지 경당(輕堂)은

천상의 의미를 담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전

꽃동네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경당(輕堂)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골호(骨壺)를 모신 사각 석재 납골함을 쌓아 외벽을 만들고 사체, 안구, 장기를 기증한 고인들의 납골함을 쌓아서 경당을 꾸미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죽은 이들이 하나하나의 벽돌이 되어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대성전!

- 산 이와 죽은 이가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기쁨으로 주님의 축복을 함께하고 기도하는 곳

- 모든 죽은 이들, 특별히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매일 미사가 드려지는 곳

- 날마다 바쳐지는 연도가 은은히 울려 퍼지며 천상과 지상을 이어주는 경당

- 모든 것을 다 주고 죽은 이들의, 그 가장 큰 사랑을 나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인격을 도야하는 곳

꽃동네낙원 대표전화 043 872 0101
평일 미사 오후 4시 / 토요일·주일 미사 오후 2시
충북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1221 (새 주소)
충북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 282번지 (지번 주소)